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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에 가다

18년 12월 14일에 가다

친구랑 같이 가다

가격이 바뀌고 메뉴가 바뀌었을수도...::::

 

평일이여서 우리가 처음이었다

친구 휴가에 맞춰 놀러오기 ㅋ

 

메뉴판이다

 

 

 

 

메뉴가 사진이 있어 어떻게 생겨먹은지 알 수 있다.

 

 

 

 

반반카레 시켰다. 진짜 반으로 갈라져 나온다 

티비에서 나오던데 먹어봄 ㅋ

 

 

 

 

 

 

표고 된장찌개랑 반반 시켜서 먹었다. 

맛은 밑에서~

 

 

 

 

좁은 골목이 매력적인 익선동. 익선동을 거닐며 이것저것 구경하며 먹기 좋다

익선동 121 앞은 옷집이다

 

 

 

 

인테리어가 한옥같은 느낌~

집을 개조해서 가게로 만든 것 같았다. 

익선동이 거의 대부분 이렇게 생긴듯하다

그냥 주택이었는데 이렇게 안을 바꾸어 꾸며놓았다.

 

 

 

 

우리가 처음이어서 손님이 없었다 ㅋ

 

 

 

 

수육돟 함께 나온다.

따뜻하게 나왔던 것 같다.

저 된장찌개 맛있다.

먹으면서 엄마가 해준 된장같은.,.. 집밥같다고 계속 말함

 

맛은 맛있다 엄마가 해준것보다 맛있는것 같다 ㅋ 

엄마미안 ㅋㅋ

 

 

 

 

 

잘먹었습니다~~~~

 

 

 

 

 

안에 화장실이 있다

주차장은 없다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가야한다.

(우린 지하철 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