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스토리♥★♣

익선동에 가다

18년 12월 14일에 가다

친구랑 같이 가다

가격이 바뀌고 메뉴가 바뀌었을수도...::::

평일이여서 우리가 처음이었다

친구 휴가에 맞춰 놀러오기 ㅋ

메뉴판이다

메뉴가 사진이 있어 어떻게 생겨먹은지 알 수 있다.

반반카레 시켰다. 진짜 반으로 갈라져 나온다 

티비에서 나오던데 먹어봄 ㅋ

표고 된장찌개랑 반반 시켜서 먹었다. 

맛은 밑에서~

좁은 골목이 매력적인 익선동. 익선동을 거닐며 이것저것 구경하며 먹기 좋다

익선동 121 앞은 옷집이다

인테리어가 한옥같은 느낌~

집을 개조해서 가게로 만든 것 같았다. 

익선동이 거의 대부분 이렇게 생긴듯하다

그냥 주택이었는데 이렇게 안을 바꾸어 꾸며놓았다.

우리가 처음이어서 손님이 없었다 ㅋ

수육돟 함께 나온다.

따뜻하게 나왔던 것 같다.

저 된장찌개 맛있다.

먹으면서 엄마가 해준 된장같은.,.. 집밥같다고 계속 말함

맛은 맛있다 엄마가 해준것보다 맛있는것 같다 ㅋ 

엄마미안 ㅋㅋ

잘먹었습니다~~~~

안에 화장실이 있다

주차장은 없다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가야한다.

(우린 지하철 탔음)

비전동 살면서 여기 처음 알게되었어요 ㅋ

구석에 있어서 못봄 ㅋ

비전동 이곡네거리근처 빵집입니다

농협뒤로 가면 있어요 ㅋ 진짜 몰랐음 ㅋ

빵집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ㅋ

아는 사람만 많이 간다던 ㅋㅋ

쵸코식빵 반으로 잘라달라고 했어요 ㅋ

친절하게 잘라서 포장도 따로 해 주셨어요 ㅋ

가격은 5000원인데 이만큼 친절하심 ㅋ

아기가 같이 먹을거라 3000원 식빵보다 5000원 식빵을 샀다는 점 ㅋㅋ

윗부분이 빠삭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덜 빠삭했어요 ㅋ

완전 빠삭보다는 덜 빠삭이 더 좋았지만 ㅋㅋ

가게에는 더 다양한 빵도 있었어요~빵집이라기보다는 카페분위기여서 빵이 아주 많은건 아니었어요

차도 마시면서 빵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집이죠~

갔는데 손님이 없었어요 ㅜ

테이블에 앉는 형식이고요

손님이 없어서 조용히 얘기나눌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사람 많은 것 싫어하시면 추천

손님 많았으면 하는데 손님이 없어서 속상 ㅜㅜ

시간에 맞춰서 빵이 나와요~

저 옆에 시간~~

빵굽는 곳~~~커피 내리는 곳~~

집에 와서 식빵 먹기~

아기가 눌러보네요 ㅋ 초코칩이 콕콕 박혀 있어요 ㅋ

빵이 부드럽습니다 마트에서 봉지에 넣어 파는 빵보다 역시 부드러워요 ㅋ

차이가 나더라고요 ㅋ

 역시 정성이 가득 담긴~~^^

차 마시러 가봐야겠어요 ㅋㅋ

비전동맛집 소개합니다

서서갈비

저는 고기 씹다가도 안씹혀서 뱉는적이 많아요

하지만 비전동 서서갈비에서는 뱉어본적이 한번도 없다는거

정말 부드러워요

어떤 고기를 쓰는지....

양파소스~ 굿굿 나의 완전 사랑 ㅋ 전 양파 무지 좋아해서 2접시는 먹는 ㅋ 소스도 듬뿍 뿌려서 ㅋ

저 옆에 간장새우 ㅋ

처음 갔을 때는 몰라서 계란찜 따로 시켰는데 미역국이 똬악

아기가 있어서 밥말아주기 딱 좋아요 ㅋ

미역국에 고기도 있고 맛도 좋음 ㅋ

저 콘샐러드 없음 안먹음 ㅋ

콘샐러드랑 같이 쌈 싸먹으면 진짜 죽어요 ㅋ

저거 꼭 넣고 싸먹어요

드셔보세요 ㅋ 추천합니다 ㅋ

왜넣고 먹는지 알겠더라고요

완전 고소고소고소 ㅋ

저 옆에는 양념게장 ㅋ

양념게장과 간장새우는 처음에는 그냥 주고  더 시키게 되면 금액을 따로 더 받는다는거 ㅋ

고기님~~

정말 맛있엉 ㅋ

양파랑 쌈 빠질수 없지 ㅋ

3인분 시켰지만 배 두드리고 나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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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갔었어요 ㅋ

전에는 메뉴판도 못찍고 나옴 ㅋㅋ

새우랑 게도 구워서 먹어보기 ㅋ 맛있더라고요 ㅋ

이렇게 콘샐러드랑 꼭 같이 싸드셔요~~^^

잘 먹었습니다~

이마트 장보면서 시식코너가 있어 들렸어요

오이스터 블레이드 스테이크 밀킷

이름 못외움 ㅋ

이거 맛있어요 ㅋ 추천 ㅋ

증정품들이 무척 많아요 ㅋ 스테이크만 있는게 아니라 증정되는 것들이 많아서 함께 먹으니 굿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직원이 말씀하시기를~~~

고기의 흰 부분이 적으면 더 좋다고 해서 최대한 적은걸로 골라서 갖고 왔어욧 ㅋ

이거는 쉐프스 메쉬드 포테이토 파우더인데 으깬감자 역할을 해요 ㅋ

신기하게 물온도 맞춰서 저어주면 이렇게 변해요 ㅋ

맛은 쏘쏘 ㅋ

그냥 우리가 아는 그맛 ㅋ

완성품이긴한데 ㅋㅋㅋㅋ

막담아서 ㅋ 남편이 요리해줬어요 ㅋ

집에 있는 야채들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

맥주와 함께 꼴딱꼴딱 ㅋ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이거 먹고 또 한 번 더 사먹었다는 ㅋ

고기는 미듐으로 굽는게 더 부드럽다는 이번에는 너무 구워서 약간 질겼다는거 ㅋ

송탄에 2018년 8월에 찾아갔었어요

이제야 후기를 쓰다니 ㅋ 육아에 지쳐 ㅋ

이집 맛집 맞습니다

다행히도 갔을 때 손님이 없어서 바로 2층으로 올라갔어요

치즈와 고기와 햄과 김치와 파의 조합이 완전 최고죠

파향이 좋더라고요 ㅋ

저렇게 생긴 바람막이? 국물이 튀어 지저분 하지만 그 또한 용서되리라

선풍기 틀어서 버너의 가스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듯합니다

먹음직!

국물의  색보소~ 햄과 김치와 각종 야채들의 조합이 멋지더라고요

육수도 물이 아닌 쌀뜨물 같은 하얀 육수를 붓는것 같더라고요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붙여놓으셨어요 ㅋㅋ

절대 뚜껑 열어보지 말라고 ㅋ

백종원씨가 열어보다 혼났던 기억이... 아닌가 ㅋ

소세지 추가는 7000원입니다

2018년 8월에 찍었는데 가격은 변동 안된듯합니다

네이*에 쳐보니 가격이 같더라고요 ㅋㅋ

맛은 같겠죠 ㅋㅋ

먹고 나오니 손님이 안에까지 줄서서 밖에까지 줄서서 계시더라고요 ㅋ

여기는 대기실입니다

맞은편 빈가게를 대기실로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 ㅋ

손님이 얼마나 많았으면 ㅋ

부대찌개 전문

김네집

방문후기는 완료!

골목이여서 찾아가기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ㅋ 주차장이 따로 없는듯...

저희는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갔어요 ㅋ 걸어가야합니다 ㅋ

재방문 의사 꼭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