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르고있죠
그대 사랑하는 날 감출수가 없죠
하지만 그대 알지 못함에
표현할수도 없어 가슴만 저려 오네요
이미 오랜시간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저 바라만볼뿐 그대가 아파하지 않기를
눈물 흘리지 말길 마음으로만 바라고있죠
사랑한다는 그말 좋하한다는 그말
할수가 없는거죠 바보처럼 난
힘겨워 주저않는 그댈 보며
일으켜 세워줄 나 이고만 싶은데
그대 상처도 내가 그대 눈물도 내가
닦아주고 싶어요 내가 옆에 있죠
고개 돌려 날 한번만 바라봐 줘요
그대곁엔 내가 있음을 기억해줘요
당신 곁에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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