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스토리♥★♣

화이트 탐폰 레귤러(8P) + 화이트 탐폰 오가닉 슈퍼(8P) + 화이트 롱라이너(40P)
3가지를 체험해 보았어용 ~~

세심한 핑크젤그립으로 화이트 탐폰이 더 쉽고 편해짐

탐폰 사용법이었어요~

참 쉽죠? ^^

저는 물놀이 때 가장 유용하게 사용을 했답니다 ^^

레귤러와 슈퍼가 있어요

레귤러는 양이 보통인날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흡수량은 5~9g

미끄러지지 않아 손쉽게 쏙 넣을 수 있어요

엄청 쉽게 되더라고요

탐폰 외에도 다른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때는 넣기가 어려워서 2번의 시도를!!

하지만 화이트 탐폰은 한 방에 성공!

뜯기 쉽게 되어 여는 것도 쉬웠어요

여성의 몸에 꼭 맞춘 구조로 놀라울 정도로 편안했다는 점

하고 나갔는데도 이날이 그날인지 잊어버리게 하는 그런?

부드럽게 쏙!

더 부드럽고 슬림한 어플리케이터와 둥글고 유연한 끝

부분으로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다는 점

미끄러지지 않아 손쉽게 쏙!

손에 착 밀착되는 미끄럼방지 핑크젤그립이 있어

 손쉽게 삽입할 수 있어요

레귤러는 양이 보통인 날에 사용해 주면 됩니다

개별 포장 끝의 홈을 찾아 쉽게 개봉이 가능해요

날짜도 요래 신상 ㅋ

열어보면 가이드북이 나와있답니다

잘 읽고 사용해 주면 됩니다.

친절하게 사진을 다 찍어보았어요 ㅋㅋ

이렇게 핑크핑크스럽습니다

개봉할 수 있는 홈 찾으셨나요?

윗부분에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이렇게 쉽게 잘 뜯어집니다

실이 나오죠? ^^

뜯으면 이런 모양의 탐폰이 똬락!!

5개의 벚꽃잎처럼 생긴 곳에서 탐폰의 흡수체가 나오죠

빠른 흡수로 샐 걱정 없어 안심!

8개 순간 흡수 엠보싱 구조로 빠르게 흡수되고

흡수체가 몸에 꼭 맞아 샐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어요

제거 시 편안하게 흡수한 후에도 이물감 없이

편안하고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어요

밑에 동영상은 탐폰 사용 방법입니다 ^^

그냥 밀어만 주시면 쏙 나와요

많은 힘 들지 않고도 쉽게 쏙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나온 솜을 관찰해 보니 밀도가 촘촘한게 흡수력이 엄청난

것 같더라고요

사용하면서 더 느낄 수 있지만 ^^

만져보면 솜이여서 말랑말랑 할 것 같지만

촘촘하게 뭉쳐져 있어 단단합니다

실도 튼튼하게 꼬여 있어서 끊어짐 없이

사용 후 뒷처리까지 잘 된다는 점

빼내면 이 길이~

끈 부분은 밖으로 나오게 해 주시는 것

알고 계시죠?^^

끊김없이 솜까지 잘 빠집니다~

이게 바로 8개 순간 흡수 엠보싱 구조!

빠르게 흡수되어 엄청나게 좋다는 점

세지 않아서 좋다는 점

올챙이 모습과 비슷하죠? ^^

이번에는 슈퍼 화이트 탐폰을 소개하렵니다

8개입으로 양이 많은 날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가닉 100% 순면 흡수체로 내 몸에 더욱 편안~~

사용하는 방법은 레귤러와 같아요~

단~~ 양이 조금 더 많은 날에 사용하시면 될듯

8-12g

독성쇼크증후군이라는게 있어요

드물게 치명적인 독성쇼크증후군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점

갑장스런 고열, 구토, 설사, 햇빛에 탄 것과 같은 발진,

점막출혈, 어지러운 등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탐폰 제거 후

의사와 상의 하기~~

저는 아무 이상 없었다는 저엄~~

양이 많은 날에 사용했는데 흡수도 엄청 잘 되고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함을 주었어요

더욱 부드럽고 슬림한 어플리케이터와 둥글고 유연한

끝부분으로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어요

오가닉 100% 순면 흡수체여서 더욱 편안하고 8개의

순간 흡수 엠보싱 구조로 빠르게 흡수한다는 사실

레귤러와 같은 핑크젤그립이 있어 미끄럼 없이

한 방에 넣을 수 있다는 사실

제조 날짜도 나와주심

8개입으로 레귤러와 색은 달라요

슈퍼여서 에스~~~ ^^ 슈퍼맨~~

뜯는 방법도 쉬움

옆으로 쭉 찢어주시면 끝

이렇게 나온답니다

레귤러와 같은 모양이고

크기는 약간 더 크죠~

모나*와 비교해 보니 조금 더 작더라고요~

뽀인트는 바로 이 분홍 손잡이

핑크젤그립이라는 사실

이 부분을 엄지 검지로 잡으시고 실이 있는 부분을

눌러주시면 쉽게 나온다는 사실

이렇게 넣으시면 편합니다 ^^

나머지 세 손가락도 옆부분을 잡아주시면

더 쉽고 간편하게 넣을 수 있다는 점

실부분은 끊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이 실이 끊어지는 사태가 종종 일어난다고 하여

병원가서 뺐다는 기사도 봤어요 ㅋㅋ

탐폰은 그러지 않기를~~^^

항상 조심조심 ㅋㅋ

교체를 할 때 실을 천천히 잡아 당겨 주시면

흡수체가 체외로 빠져나온다는 점

변기통에 버리지 마시고

쓰레기 통에 버려주셔야 한다는 점

꽁꽁 휴지로 싸서 버려주세요~~

꼭이용~~^^

이렇게 고정이 되어 있어 흔들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레귤러와 슈퍼의 차이입니다

보기에도 차이가 나죠?

길이차이~

두께차이도~

줄의 차이도 납니다

조금 더 긴 것이 슈퍼~

레귤러          슈퍼  

슈퍼탐폰의 모습입니다

끈의 튼튼함도 같이 보여드렸어요

마지막으로 애니데이~~

팬티라이너죠~

무향 , 롱 40개입!

분비물이 많은 날 사용하면 좋아요

천연 순면커버의 상쾌함이 가득~ 100% 천연 순면커버

피부 자극이 적어 편안합니다

강화된 순간 흡수층

ㅁ낳은 양의 분비물도 한 번에

쏙 흡수해 늘 보송보송해요

더욱 편안해진 착용감

플라워 엠보싱으로 자유롭게 활동해도

커버가 들뜨지 않아요

롱사이즈로 17.5cm

분비물이 많은 날 사용하거나 생리가 끝나갈 무렵에

사용하면 좋더라고요~

뜯는 부분도 있어서 엄청 쉽게 뜯김 ㅋㅋ

이게 화이트 팬티라이너 애니데이

무향이여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개봉하기 쉬워서 한 방에 샤샤샥 끝낼 수 있어요

보이시죠? 예쁜 플라워 엠보싱~

100% 순면커버여서 흡수도 빠르고

자극도 덜 하다는 점!

모나*와의 비교샷 ㅋㅋ

넉넉해서 셀 걱정없어요

접착도 잘되어 팬티에 착 달라붙어

뜨거나 비틀리는 게 없어 좋더라고요~

이렇게 한 방에 뜯어주시면 쉽게 뜯긴답니다

화이트 탐폰과 팬티라이너 왜 사용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래서 화이트 화이트 하는가봐요 ㅋ

어릴때부터 화이트 사용하고 있거든요 ㅋ

마음이 든든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