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스토리♥★♣

 

알프스가 전하는 프리미엄 탄산수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 워터

알프스의 바람, 알프스의 상쾌함을 느껴보세요!

 

 

 

이렇게나 많은 친구들이 왔다는거~~

 

 

 

 

 

미네랄 워터로 만든 탄산수

 

 

 

 

몸에 좋은 미네랄 워터로 만들어서

더 착하다는 점!!

 

 

농심에서 생산해 내었다는 점~~

 

 

 빨강과 노랑이로 나눠집니다

빨강은 에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 미네랄 워터

노란색은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 워터 레몬향

 

 

 

 

알프스 수원지

 

(알프스 만년설이 녹은 암반수로 만든 미네랄 워터)

 

 

 

독일에서 유명한 프리미엄 탄산수

 

독일에서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안가봐서 보지는 못했어요 ^^;;;

 

 

 

 

 

색상 선택이 아주 좋았어요 굿굿

 

노랑과 빨강으로 나눠져서 사먹고 싶은 욕구가 막 생김!!

 

노랑은 레몬, 빨강은 미네랄 워터

 

 

 

 

 

 

용량은 500ml  /  1800원

 

 

농심에서 만들었다니 더 놀라움!!

 

2017.2.3일까지!!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거나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루 뒀다가 마셔 봤어요

뚜껑을 따고 탄산이 날아간 뒤에도 먹어봐야죠잉~

 

두번째 날에 뚜껑을 여니까 아직 탄산이

다 날아가지 않고 나왔다는 점!!

 

마셔보니 탄산이 아직 살아있으면서

고로쇠나무 물처럼 맛이 나더라고요

레몬향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었고요

 

 

 

 

 

총 2회 제공량이고요 열량은 당연 0칼로리~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모두 0이라는 사실!!

 

목넘김은 트레비와 비교했을 때 더 스무스 합니다

트레비는 탄산의 톡 쏘는 맛이 더 강합니다

자신이 톡 쏘는 맛이 더 좋다면

트레비를 선택하시면 되고요~

 

목넘김이 조금 더 편한걸 원한다

하시면 아델호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을 추천합니다

 

 

 

 

빨간 뚜껑의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 미네랄 워터는

노란 뚜껑의 레몬향의 스파클링 워터에서

레몬향만 뺀 느낌입니다 ^^

 

탄산의 톡 쏘는 맛은 그대로 있고요~

 

미네랄 워터라서 이 친구가 더 좋아보이는 건 뭐지 ㅋㅋ

 

 

 

 

 

노랑이와 빨강이~~

 

색만 봐도 먹고 싶죠? ^^

 

길쭉한 형태로 나왔고요 그립감도

저는 다른 탄산수보다 좋은 것 같네요 ^^

 

 

 

 

 

 

이 친구의 매력은 물 속에서 보이는 산이라고 할까?

패키지를 앞에서 보면 반대편

알프스 이미지가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워터가 담겨 있을 때 보면 더 예뻐요 ㅋㅋ  

저는 이거 한 참 보고 있었음 ㅋㅋ

"나도 알프스 가고싶다....."

 

이러면서 ㅋㅋㅋ

 

끝에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왔다갔다 반복했어요 ^^

천천히 왔다 갔다하면 입체적인 모습이 더 예쁨 ^^

 

나만 이런건가 ㅋㅋ

 

 

 

 

 

 

 

 

워터를 다 마시고 알프스를 봐도 멋지긴 하지만

워터가 담겨 있을 때는 완전 멋있음 ㅋ

 

 

 

 

 

 

타사 제품인 트레비를 마셔봤어요

같이 찍자앙~~~

 

이리 와봐~~~

 

 

 

 

 

트레비가 키는 작지만 양은 500ml같다는 점!!

 

 

 

트레비는 마트에서 행사하길래 얼른 들었어요 ^^

같은 레몬맛으로다가 ^^

 

 

 

 

 

트레비도 맛있음 ^^

트레비는 톡 쏘는 맛이 더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목넘김이 조금 힘들었음 ㅋ

 

조금 강하게 느껴져서 ^^;;;

 

 

 

둘다 뚜껑을 다 보았어요

 

따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런 모양이 없지만

살짝 기포는 군데 군데 있어요 ㅋ

 

 

뚜껑 따고 나면 이렇게 많은 기포들이

!!

 

 

 

어디 숨어있다가 나온거니?

 

깜놀!!!

 

 

 

 

 

 

진짜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었음 ㅋ

개구리 알 같다는 생각도 ㅋ

개인적으로 개구리를 무지 싫어해서 ㅋㅋ

 

 

 

 

파워오투를 만든 회사에서 나온 프리미엄 탄산수라고 해요

 

원산지는 독일이라는 점!!  합성레몬향이 0.1%

 

트레비는 0.2%네요? ^^

 

하지만 레몬향이 더 느껴지는 건 뭐지 ㅋ

 

탄산이 트레비가 더 강해서 그랬는가? ^^;;;

 

 

 

 

 

뚜껑을 따고 찍었는데 양이 더 많아짐 ㅋㅋㅋ

 

과학시간인줄~~~~

 

 

물의 분자 구조에 대해서 생각이 막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비를 맛있게 먹으려면!!!  어떻게 먹어야할까?

 

저는 과일을 탄산수에 넣어서 갈아서 먹었어요

과일의 향과 과일의 씹히는 질감이 좋았어요

탄산수의 만남이 안 어울릴 것만 같았는데 좋더라고요 ^^

 

그리고 해 먹지는 못했는데 밥에 넣어서 먹는것!!

 

탄산수를 밥할 때 부어서 완성하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실패할까봐 아직은 해보지 못함 ㅋㅋ

오늘 해 볼까 생각중 ㅋㅋㅋ

 

저녁에 찜닭을 먹으려고요 !! 실패 안하겠죠? ^^

 

그리고 김치전! 김치전을 해 먹는데 가루가 필요하자나요

저는 부침가루에 물을 붓지 않고

탄산수를 넣어서 해 먹어봤어요 ㅋ

물과 섞었을 때보다 바삭함이 더 나더라고요

튀김할 때 탄산수를 넣으면 더 바삭하다고 하길래

부침가루에도 넣어봤죠 ㅋㅋ

 

성공했어요 ^^

 

 

캠핑갈 때나 여행갈 때 그냥 물대신으로도

좋은 탄산수인듯 합니다

 

나중에 또 만나자~^^

 

 

 

 

본 포스팅은 파우더룸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농심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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